농어촌공사, 수질관리 디지털 전환 속도 낸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17일 본사에서「수질관리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문가 초청 국제 워크숍」을 열고 디지털 기반의 수질자동측정 장치 설치 사례와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은 데이터 기반 농촌용수 수질관리가 가능하도록 센서 기술이 접목된 수질관리 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김규전 수자원관리이사를 비롯한 공사 관계자와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 볼프강 커스팅거(Wolfgang Köestinger) 상무참사관과 기업관계자